修身齊家治國明天下

수신104. 섭리

松泉 2010. 6. 30. 19:30
 
섭리
그냥 자기의 일을 계속해 나가고 
나머지는 섭리(Providence)에 맡기는 것이 최선입니다. 
그 다음, 마지막 걸음은, 신께서 옮겨 놓으십니다.
- 데이비드 호킨스의《호모 스피리투스》중에서 -
* 섭리에 맡기는 것은
처음부터 하늘에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.
최선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이 먼저입니다.
최선에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 '최선에 최선'을 다하고
그 다음 걸음을, 그리고 마침내 그 마무리까지를 
하늘에 맡기고 따르는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