修身齊家治國明天下 수신134. 댓글 사랑 松泉 2010. 7. 11. 08:50 댓글 사랑 우리가 글을 읽고 몇 마디 소감을 담은 댓글에도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. 글을 읽고 그냥 지나치기보다는 몇줄 글을 남김으로써 글쓴이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. 댓글 속에서도 댓글주인의 마음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쓴이를 배려하는 깊은 사랑이 보입니다. 댓글에 담긴 사랑은 더욱 큰 힘을 발휘해서 글쓴이로 하여금 더 휼륭하고 가슴 따뜻한 글을 쓸 수가 있게 용기를 심어줍니다.